어젯밤에 내 배꼽을 빠뜨린 바로 그 장면
어쩜 저 옷을 저렇게 똑같이 그려 놓을 수가 아 웃겨
크리스의 잘 생긴 얼굴과는 전혀 비슷하지 않지만 윌 때문에 상쇄 됐음 ㅋㅋㅋ
밀리어네어가 된 심슨 부자가 환갑 잔치에 연예인 부르듯이 콜드 플레이를 불러 놓고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
거기에 또 고분고분하게 노래 불러주는 크리스 마틴 ㅋㅋㅋ 
무대에 일장기 하나 박아 놨으면 더 현실감 돋았을텐데 아쉽다 ㅋㅋ
크리스 마틴 성대모사도 그렇고 하여간 이 에피 넘 웃겼음 강추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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